보브는 가장 오래 사랑받아 온 헤어 실루엣 중 하나이고, 런던에도 1960년대 비달 사순과 연결되는 기하학적인 커트 같은 고유한 역사가 있습니다. 언던 보브는 그 깔끔한 끝선의 감각은 유지하면서 마무리만 한결 느슨하게 풉니다.
길이는 턱에서 턱선 사이로, 살짝 뭉툭하게 떨어지는 끝선이 전체의 뼈대를 잡아 줍니다. 매끈하게 드라이하는 대신 공기를 머금은 듯 약간 고르지 않은 질감을 남겨, 저절로 마른 듯한 느낌을 냅니다.
먼저 가벼운 리브인이나 무스를 바르고 손가락으로 가르마를 느슨하게 나눈 뒤, 거의 마를 때까지 자연 건조합니다. 중간 길이에 텍스처 스프레이를 뿌려 손으로 가볍게 쥐듯 만져 주고, 끝은 손끝으로 헝클어 윤기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만듭니다.
언던 보브는 하나의 스타일 무드에서 출발한 에디토리얼 카테고리일 뿐, 런던이나 영국 사람들의 외모나 취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