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과 웨이브는 모양이 정말 다양해서, 컬 중심 루틴은 내 머릿결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요. 기본은 수분이에요. 풍성한 컨디셔너와 리브인을 쓰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컬도 또렷해져요.
다루는 방식도 큰 차이를 만들어요. 컨디셔너를 바른 젖은 상태에서 손가락이나 빗살 넓은 빗으로 엉킴을 풀고, 마른 컬을 빗질하는 건 피하세요. 제품은 층마다 나눠 바르고 위로 쥐듯 올려야 컬이 자연스럽게 뭉쳐요.
마지막은 건조예요. 낮은 온도의 디퓨저나 느긋한 자연 건조로 부스스함 없이 컬을 고정하고, 완전히 마르면 뻣뻣한 부분을 살살 쥐어 풀어준 뒤 가벼운 오일을 한 방울 더해요. 새틴 베개 커버를 쓰거나 머리를 느슨하게 묶고 자면 다음 세정 전까지 모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이 글은 스타일링 기법을 다룬 에디토리얼 카테고리일 뿐, 브라질을 비롯한 어느 지역 사람들의 헤어 스타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