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카니발만큼 뷰티 상상력을 자극하는 행사도 드물어요. 화려한 의상과 음악, 거리의 축제 분위기는 채도 높은 섀도와 선명한 립, 재미있게 얹은 글리터와 잘 어울려요.
일상에 옮기고 싶다면 포인트를 하나만 고르는 게 좋아요. 코발트나 에메랄드빛 라이너를 한 번 그리거나, 눈앞머리에 글리터를 살짝 얹거나, 피부는 맑게 두고 선명한 립만 바르면 부담 없이 축제 기분을 낼 수 있어요.
더운 날 야외에서 오래 움직일 때는 지속력도 중요해요. 눈두덩에 프라이머를 바르고, 글리터는 가루째 뿌리기보다 픽서 젤이나 밤으로 눌러 붙이세요. 볼과 입술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크림 제형이 편해요.
이 내용은 축제의 미감에서 착안한 에디토리얼 카테고리일 뿐, 브라질 사람들의 외모나 취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에요.